Unendiche Melod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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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공지사항

2ch 및 일웹 블로그 등등에서 관심있는 애니 및 게임 정보가 올라오는 블로그입니다.
관심있는 정보만 올리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올리진 않습니다.

이외에 개인 애니/게임 감상글을 가끔 올릴 생각입니다.

*추가 공지: 개인 사정으로 전부 올리지 못하는 신규 애니 정보는 각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분기별 스탭/성우진 정리를 참고 바랍니다.

*주의사항

-정보를 퍼가실 땐 신고는 안 하시더라도 출처는 꼭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트위터 계정은 @melodizie 입니다. :)

Kalafina 10th Single「to the beginning」 == Kalafina / 梶浦由記

4/18
Kalafina 10th Single『to the beginning』- Fate/Zero 2nd Season OP 

초회판Ⅰ / DVD 포함 / SECL-1088 / 1,500엔
초회판Ⅱ / CD + Blu-ray (2CD) / SECL-1090 / 1,700엔
기간한정판 DVD 포함 SECL-1093 /1,500엔
통상판 / 특전CD 없음 / SECL-1092 / 1,200엔 

아, 내 돈(....)



「고전부」시리즈 추가 성우진 == 요네자와 호노부 / 고전부

ⓒ 米澤穂信·角川書店/神山高校古典部OB会 (출처: http://www.kyotoanimation.co.jp/kotenbu/)

↑ 왼쪽에서부터 차례로 후쿠베 사토시, 오레키 호타로, 치탄다 에루, 이바라 마야카. 

《 Animation STAFF 》

■ 원작 : 요네자와 호노부 (米澤穂信)
  <고전부> 시리즈, <소시민> 시리즈, <S&R> 시리즈, 인사이트밀

  풀 메탈 패닉? 후못후, 러키☆스타, 新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 시리즈 구성 : 가토 쇼지 (賀東招二)
  <풀 메탈 패닉> 시리즈, 러키☆스타 (각본), 드루아가의 탑

■ 캐릭터 디자인 : 니시야 후토시 (西屋太志)
  新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총 작화감독),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총 작화감독) 

■ 음악 : 타나카 코헤이 (田中公平)
  아니메 삼총사, ONE PIECE, 오버맨 킹게이너, 게이트 키퍼즈, 무장연금, 하야테처럼!

  AIR, 풀 메탈 패닉! TSR, AI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Kanon, CLANNAD, 케이온!

《 CAST 》

■ 오레키 호타로 : 나카무라 유이치 (中村悠一)
  CLANNAD (토모야), 마크로스F (알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쿄스케)

■ 치탄다 에루 : 사토 사토미 (佐藤聡美)
  케이온! (타이나카 리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타무라 마나미)

■ 후쿠베 사토시 : 사카구치 다이스케 (阪口大助)
  NHK에 어서오세요! (야마자키), 뱀부 블레이드 (유지), CLANNAD (스노하라 요헤이) 

■ 이바라 마야카 : 카야노 아이 (茅野愛衣)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II (이츠와),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멘마)

오레키 토모에 : 유키노 사츠키 (雪野五月)
  이누야샤 (히구라시 카고메), 풀 메탈 패닉! (치도리 카나메), 현시연 (카스카베 사키)

토오가이토 마사시 : 오키아유 료타로 (置鮎龍太郎)
  슬램덩크 (미츠이 히사시), 후르츠 바스켓 (소마 시구레), 테니스의 왕자 (테즈카 쿠니미츠)

이리스 후유미 : 유카나 (ゆかな)
  카드캡터 사쿠라 (리 메이린), 두 사람은 프리큐어 (유키시로 호노카), 코드기아스 (C.C.)

이토이가와 요코 : 코야마 마미 (小山茉美)
  블랙 라군 (바랄라이커), RAINBOW 2사 6방의 7인 (야마우치 나오코), 일상 (20화 예고 나레이션)


유카나의 이리스 역 연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넵(...)

MBS 타케다 세이지 프로듀서의 애니메이션 전략 인터뷰 == 인터뷰 모음

요새 김 모 씨 인터뷰가 파장이 큰데, 마침 이런 인터뷰가 나와줬네요. 진짜 프로는 이런 생각을 가지며 애니메 기획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그 이웃 분께서 번역해주셔서 가져왔습니다. 
(번역 출처: http://scblog.tistory.com/2746 )  

"엄격한 환경에서야말로 작품 만들기가 재미있다"

타케다 세이지 (竹田青滋) 프로듀서의 애니메이션 전략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 주최의 이벤트「애니메이션 비지니스 포럼 2012」가 1월 30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포럼은 애니메이션 업계의 여러가지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이, 테마별로 애니메이션 비지니스나 시장, 향후의 예정에 관해 이야기 하는 이벤트 입니다.

이번에는, 마이니치 방송(MBS)의 치프 프로듀서인 타케다 세이지(竹田青滋)씨가「마이니치 방송의 애니메이션 전개 전략」이라고 하는 테마로,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 국제 애니메이션 연구소의 타카하시 미츠테루(高橋光輝)씨와 토크 세션을 했습니다.


── 타케다 세이지 (이하 타케다) : (기동전사 건담 AGE, 이누×보쿠SS의 PV가 흐른 뒤) 지금 봐주신 것이「건담AGE」와, 심야에 하고 있는「이누×보쿠SS」입니다. 그 외에도 MBS에서는 마루야마 히로오(丸山博雄) 프로듀서가 몇개나 작품을 직접 다루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에서는 건담AGE가 전국 방송, 이누×보쿠SS는 기간 5국, 혹은 작품에 따라서는 10국 정도에서 방영되는 곳도 있습니다.

올해 4월부터는 이누×보쿠SS를 방송하고 있는 테두리에서「에우레카 세븐 AO」라고 하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렌톤과 에우레카의 아들이 새롭게 주인공이 되는 작품을 담당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은 쿄다 토모키(京田知己)씨, 캐릭터 디자인에 요시다 켄이치(吉田健一)씨의 전작과 같은 멤버로, 현재 제작중에 있습니다. 최근 민감한 작품은 적었습니다만, 현재의 세계 정세, 이란의 정세 등을 보고 있자면, 미국이 군사 행동을 일으킬지 어떨지 하는 긴장감이 있는 시기에 시작하는 작품이 되기 때문에, 스토리로서는 꽤나 보기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GE는 캐릭터 디자인을 봐주시면 아시겠지만,「골판지 전기」나「이나즈마 일레븐」을 전개하고 있는 레벨 파이브의 히노 아키히로(日野晃博)씨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MBS에서의 건담 시리즈는 AGE가 4번째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만, 부모, 아이, 손자와 3대 100년에 걸치는 건담 SAGA를 하자라고 하는 것은, 3세대 계승하는 건담, 게다가 AGE 시스템에 의해 로봇 자체가 진화한다고 말하는 것 같은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토미노 요시유키(富野由悠季)씨가 초대 건담을 하고 나서 거의 40년이 지나려 하고 있으므로, 코어한 팬들은 연령층이 올라오고 있는지라, 새롭게 차세대의 건담 팬의 코어한 부분을 형성해 줄 초등학생을 타겟으로, 한번쯤 연령층을 내린 건담을 해보자고 하는 것이 이번 기동전사 건담 AGE라고 하는 시도입니다. 이와는 달리, 에우레카에서는 좀 더 하이엔드의 사용자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건담 전에 방영하던 시리즈로서는 점프 스퀘어 연재의「청의 엑소시스트」가 있습니다. MBS가 점프 작품과 제휴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만, 이것은 꽤나 인기가 많아서, 이전에는 코믹스가 평균 8만부 정도였습니다만, 이것이 1권당 100만부라는 기적적인 매출이 늘어나게 연결되었으므로, 현재는 극장판까지 제작중입니다. 각본은 요시다 레이코(吉田玲子)씨, 감독은「센과 치히로의 모험」이나「나스 : 안달루시아의 여름」에 참가한 타카하시 아츠시(高橋敦史)씨. 비쥬얼 이미지를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감독이므로, 대단히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상극임에 틀림 없습니다만, 학원물인듯한 캐릭터가 붐비는 상태를 즐기면서, 극장판 오리지널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어디까지 깊이가 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이것과 동시에, 그 전에 방영하고 있었던「STAR DRIVER 빛의 타쿠토」도 극장판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야 작품에 대해서는 몇개의 작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제가 직접 터치하고 있어서, 여러가지를 승인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 타카하시 미츠테루 (이하 타카하시) : 타케다씨는 치프 프로듀서로, 마루야마씨는 그 부하라는 형태로 이 장소에서 했던「전국BASARA」의 이야기 때에도 와 주셨습니다. 드라마「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때에도 타케다씨가 와주셨었고, 마이니치 방송은 정말로 여러가지 작품에 널리 관여하여 의도대로 타겟을 잡고 있는 것처럼 요미우리 텔레비젼의 스와 프로듀서에게는 보여지고 있는 셈입니다만, 타케다씨가 총괄이 되고 나서 MBS의 애니메이션 제작의 흐름의 전환이나 방침이 바뀐것이 무엇인가 있습니까?

── 타케다 : 모든것을 전부 다 제가 방향 전환을 도모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담당할 때 까지는「무카무카 파라다이스」같은 귀여운 괴수 작품이라거나,「엄마는 포요포요 사우르스를 좋아해」같은 가족 작품이 많았고, 그보다 전에는「초시공요새 마크로스」같은 작품도 있었습니다만, 가족들이 시청할 수 있는 작품으로 시청률을 조사하는 것 같은 방침이 되고 있었던 것 입니다. 저는 영업 담당으로서「울트라맨티가」의 시작등을 하고, 시청률만으로 보통의 대기업과 같은 스폰서에게 판다고 하는 전략으로는 이미 성립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시대에 도달했을 때 편성으로 이동하여 애니메이션을 담당하게 되었으므로, 영업적으로 성립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기동전사 건담 SEED」였던 셈이죠. 만약 지금까지의 가족 작품 지향이라면 저러한 기획은 선택하지 않았고, 기획 자체가 통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MBS도 영리기업 이므로, '애니메이션은 문화'라고 말하면서도 영업적으로 성립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SEED에는 반다이, 소니, 초반에는 빅터도 참여했었고, 그러한 요구를 모두 흡수한 뒤에 민감한 시리즈가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에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만, 정확히 2001년 9월 11일에 예의 테러가 발생, 트윈 타워 붕괴라고 하는, 상상할 수 없을 영상의 굉장함도 있었기에, 미국의 보복 전쟁이 시작된다고 하는 부분과 겹쳤습니다. 그 때문에, 실시간으로 진짜 전쟁의 영상이 흐른 후에, 화면이 바뀌고, 건담 SEED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에서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패턴이었으므로, 거기에서 "이 무슨 경박함인거냐, 이건?" 이라고 말해지지 않을듯한 설정을 작품 내에서 포함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비전, 미움의 연쇄를 세운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관용'으로밖에 대응할 수 없지만, '비관용'을 직접 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뉴스로 보고 있는 어른들도 포함시켜, 그 정도는 지금과 같은 세계 정세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상황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자극적이었다고 한들 그렇게까지 위화감이 없었던 것을 느끼고, 이해해 주었기에, 흡수하기 쉽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다음 작품은「강철의 연금술사」였습니다. 한쪽 다리와 한쪽 팔을 잃고 있는 캐릭터가 영웅이 된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연금술은 저 세계에 있어서의 테크놀로지이기 때문에, 그 최첨단 기술을 사용했지만, 그로인해 자신의 몸의 일부를 잃고 있다.. 그것은 현대라 하더라도 같습니다. 테크놀로지는 해도 좋은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에 대한 윤리적인 판단은 그 뒤로 결정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한 현대의 테크놀로지가 가지고 있는 '업'과 같은 것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이트하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우레카 세븐 AO」에 대해서도, 이러한 긴박한 정세 속에서 봐주신 분들이 재미있게 보여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부분도 작품 내에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보도 출신, 영업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애니메이션 작품을 취급하고 있는 프로듀서들과는 조금 다른 어프로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타카하시 : 타케다씨가 봤을때, 애니메이션으로 수익을 내는게 쉬운가, 자유롭게 만드는게 쉬운가 하는 점에도 본다면 어떤가요?

── 타케다 : 역시 파이는 줄어들고 있어서, 옛날의 애니메이션 거품 경제와는 달리 엄격한 환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속박은 거의 없고, 그러한 스트레스는 가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크리에이터에게 있어서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만들고 있다'라고 하는 생각이 영상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지금의 시청자들은 간파해버리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들에게 있어서 소비의 스피드는 대단히 빨라지고 있어서, 2쿨까지 크게 호응해 줬다고 생각하면, 다음 쿨에서는 이미 다른 작품에 매달려 버릴테니까 (웃음), 그것을 어떻게 길게 늘여서 극장판이나 세컨드 시즌으로 연결시켜 갈 것인가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 만들기를 포함하여 신중하게, 이길 수 있는 부분을 노려서 쓰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에 대한 허들은 높아지고 있으니까, 만드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재미있어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 타카하시 : 이번에는「신세기」라고 하는 테마이므로, 그것을 중심으로 들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타케다씨가 이야기 해 주신 거품 경제기의 되돌아보기를 다시 듣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거품 경제기에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이 있었습니다만, 상품 밸런스가 정확하게 해석되고 있었던 것은 아니라서 공급이 단지 컸던 것 뿐으로, 이제와서 애니메이션 팬이 줄어들어 수요가 축소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 타케다 : 그렇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거품 경제는 공급측이 수익에만 매달리고 있어서, "뭐든 좋으니까 애니메이션을 만들면 DVD가 2만 5천장은 팔릴거야" 이라고 하는 시대가 확실히 있었기에, "팬이나 시청자들을 바보로 보고 있나?" 라고 하는 느낌에 나에게는 있었습니다. 러프&레디, 제작 과잉 때문에 시청자들의 눈이 엄격해 졌습니다만, 그것은 옳다고 봅니다. 엄격한 눈으로 봐준다고 하는 것이 제작자 측에서 좋은 자극이 된다고 하는 것은 당연하기에, 지금의 크리에이터의 사람들도 그 환경에 자신을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없으면 재미있는 작품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늘,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레토릭이나 기믹, 플롯의 발명, 개발에 맹렬히 싸운다고 하는 상황에 우리들이 몰리고 있다라는 것은,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상황,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대사가 있는 것, 해보지 않았던 것,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예를들면「STAR DRIVER」에서는, 다소 야한 부분도 있었는데, 표현적으로는 "이 정도라면 괜찮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린이들 입장으로서는 부모와 함께 보는 저녁 시간대에서는 같은 채널을 보기 어려웠다는 부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심야에 적합하게 하는 부분이 좋을 것인가, DVD 버젼과는 다르게 좀 더 노출도가 적은 방송용의 물건을 만들어서 DVD와 차이를 두는게 좋았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반성은 있습니다.

── 타카하시 : 건담AGE나 에우레카 세븐 같은 오리지널 작품은 상당히 허들이 높고, 요미우리 TV의 스와 프로듀서의 표현에 의하면 "부럽다"라는 생각도 들게끔 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부분에서는,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이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잘 되지 않는다고 하는 부분일까요?

── 타케다 : 당연합니다. 비지니스로서, 스키마로서 성립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에우레카로 말하자면, 이전 시리즈「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은 일요일 아침에 1년간 계속 했습니다만, 시청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으나 영업적으로는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시리즈가 끝나고 나서 인기에 조금씩 불이 붙었기에, 파칭코나 파치슬로의 개발자들에게서도 열광적인 팬이 있어서 그쪽에서도 히트를 쳤고, 이번에도 또 만들고 싶다는 제안이 왔기에 에우레카 시리즈를 한번 더 할 수 있는 찬스를 얻었던 것입니다. 이것도 "일요일 아침에 이런 깊은 내용을 해도 괜찮은걸까?"라고 모두 생각했습니다만, 거기에서 적당히 하지 않고「공각기동대」의 각본가였던 사토우 다이(佐藤大)라던가, 쿄다 감독, 요시다 켄이치(吉田健一)씨, 음악을 담당해준 사토 나오키(佐藤直紀)씨등, 1970년 출생의 멤버가 자신이 보고 싶은 것, 1980년대의 팝 문화나 서브컬쳐의 요소를 받아들여 서핑보드 같은것도 나와 있는거라던가, 1970년대의 카운터 컬쳐로서의 '러브&피스'의 잔재를 끌고 온 그들 나름대로의 리얼타임 청춘 스포트를 비춰보자 라는 부분이, 나에게 있어서는 재미있었습니다. 1979년이「지옥의 묵시록」, 1982년이「블레이드 러너」로서, 거기에서는 내 자신 속에서도 완전히 누락되어 있기도 하기 때문에, 그것을 초중학생 당시에 느끼고 있었던 그들이 크리에이터로서 표현한다고 하는, 그 부분에 걸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천보이문 아야카시 아야시」도 지난 토요일에 발표 했습니다만, 에도 시대의 사회구조로부터 밀려나온 야인을 그린 작품으로, 시대 고증 같은것도 철저하게 했었기에 저로서는 대단히 재미있는 작품이라 개인적으로는 공부가 되는 기회의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청률이라던가 DVD의 매출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만, 미국에서도「Ghost Slayers Ayashi」라고 하는 타이틀로 판매가 되어 좋은 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 부분은, 적당히 하지 않고 만들고 있다는 것이 전제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맞춤형이 아니다' 즉, '팬이 있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요소를 담으면 되는거 아냐?' 라고 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부분 입니다. 그러한 방식이었던 것이, 애니메이션 거품 경제 시대에 러프&레디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입니다.

── 타카하시 : 여기에서 굳이 별도의 질문을 하고 싶은 부분입니다만,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예를들면 영업쪽의 사람에게 "이러한 스폰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달라"는 형태의 리퀘스트도 있습니까?


── 타케다 : 우리 영업 섹션에서 판다기 보다도, 제 자신이 영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반다이와의 미팅도 저 또는 마루야마가 직접 하기 때문에, 영업을 하면서 프로듀서도 동시에 한다는 것이 기본 스탠스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다른 곳과는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담SEED나 SEED DESTINY나 건담OO에서도 역시 DVD나 블루레이를 판다고 하는 것이 최고의 수익이었던 부분입니다만, AGE의 경우에는 사실 DVD와 블루레이의 단경기(공급량이 수요량보다 훨씬 적어지는 시기)라는 부분도 있어서, 그다지 팔리지 않는다는 상황이 현재로서는 있습니다. 게다가 디지털 녹화기로 보는것이 DVD보다 화질이 좋은 것도 있기 때문에, CM도 날려버립니다. 그래서 DVD나 블루레이를 많이 파는 것은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라고 하는 것으로, 히트 메이커인 레벨 파이브와 함께 하여 DVD와 블루레이가 토탈로 100만장 팔린다면 좋겠지만, 반대로 게임이 100만개 팔려도 같은것은 아닐까? 라고 하는 것이 AGE의 원점입니다.

이번 반다이 남코 게임즈의 우노자와 신(鵜之澤伸) 이라고 하는, 한 번 사장이 되었지만 다시 부사장으로 내려간 재미있는 분께서 와주셔서 말하기를, "DVD가 팔리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게임에 동봉한 영상 DVD는 스퀘어 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같은 방식을 한다면 10만장은 팔려요" 라고. 반다이가 가장 자신있는, 라무네에 프라모델이 달라 붙어 있는 완과(玩菓)같은 것 처럼, 그와 같이 게임을 판매하고 특전으로 포함된 영상이 대단하다고 하는 것의 판매량이 10만장, 15만장이 나온다면 그 또한 같은 일이 아닐까 하고, 그러한 착안점은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잘 될지는 게임이 나와 보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반다이 비쥬얼에서 나온 이러한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캐릭터 디자인이라면, 건담의 헤비 유저나 코어 사용자는 전혀 봐주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과제였습니다.

시청률을 인기의 요소로서 말하는 것도, 우리들은 편성의 프로듀서이므로 소중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만, 그것만 바라보고 있다는 것도 문제가 있기에, 최소한 방송을 보내는 입장에서 보며 재미있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는 입장에서 "만들고 있는 녀석, 이거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라고 하는게, 방송되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고 생각해요. 버라이어티라고 해도, 드라마라고 해도, 그것은 최소한, 방송 측, 보내기의 최전방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타카하시 : 갑자기 구체론에 들어가버려서 타케다씨에게 물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독립국으로 하거나 전국 계열로 하거나 5국 정도로 방송해서 나중에 넷 전송 이라고 하는 형태 외에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이 적습니다. 대체적으로 1200만엔 정도의 제작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의 시장 크기에 맞춘 방송국의 수라던가, 제작비라고 하는 부분은 옛날과 비교하면 수정하지 않으면 비지니스 적으로 어렵다던가 그러한 상황은 없습니까?

── 타케다 : 제작비를 축소하고서라도 작품을 해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 부분은 최후의 보루니까요. 반대로, 퀄리티로부터 생각하면 그렇지 않아도 윤택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1초에 인간의 노동력이 가장 밀려 있는 부분은, 일본에서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분명히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비를 축소하고 싶다는 말은 최소한 애니메이션에서는 일어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게임 메이커나 음악 업계, DVD 판매회사의 영업적인 요건을 들어맞추기 위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고 하는 것이 전제라고 한다면, 지금의 BS 방송은 카메라맨 특집이 있거나, 색채에 특화한 프로그램이 있거나, 이미 대부분이 스폰서의 요구를 100% 만족시킨, 스폰서가 바라는 대로의 프로그램이 있어서, 시청률을 잡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요소가 너무 없어서, 그런 부분들이 시끄럽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스폰서들도 그것으로 충분히 팔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은, 반다이도 BS11에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죠. 애니메이션이 지상파로 BS에 점점 이행해간다라고 하는 부분은, 틀림없는 트렌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MBS는 어떻게 할 것인가? BS-TBS에서 거는, 그러나 제작에는 MBS에 관여한다라고 하는 부분은, 애니메이션 작품을 계속해서 지키는, 계속해서 방송한다고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 하는 것입니다. 지상파에서 불편하게 보고 있는 것 보다도, 전파료가 싼 BS의 신천지로 옮겨서 충분히 돈을 낼 수 있는 곳으로 전환해 가는 것은, 이미 그렇게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타카하시 : 어떻습니까 여러분, BS 방송으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계신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십니까? (꽤나 손을 듬) ... 그렇군요.

MBS라고 말하는 준 키국이, 키국인 TBS와의 교환으로 회의에서 방향을 정하거나 할 때에는,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테두리만을 받고, 그 다음에는 위탁의 상태인건가요?

── 타케다 : MBS를 테두리를 빌려 받아서 방송하고 있는 형식입니다. 지금 준 키국 이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사실 '준 키국' 따위는 없어요. 키국이냐 로컬국이냐로 보자면, MBS는 완전히 로컬국입니다. TBS에 테두리를 빌려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이상, 시청률을 잡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대명제 입니다만, 그러지 못한다면 테두리를 뒤집는 것이 TBS가 말하는 것이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 이라는게 대단히 기동력이 없는 소프트 입니다. 드라마가 인기가 없다면 "1쿨로 끊으면 되겠지" 정도로 판단할 수 있지만, 애니메이션은 1년전부터 준비하고 있으므로, 2쿨로 제작되었다면 도중에 절대로 끝낼 수 없습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인기가 없다면 사회자를 교대하면 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의 인기가 없기 때문에 바꾸자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기동성이 없죠. 그러한 소프트를 하고 있는 이상, 숙명적으로 빚을 떠안게 되는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솜씨 좋게 뒤집어 갈 것인가 입니다만, 그 부분에서 고생하고 있죠.

AGE는, 이번 주 일요일에 방송된 것이 TBS에서 2%대, MBS 라던가 나고야에서는 4.5% 정도로, 4~5%를 목표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현 상황 입니다.

── 타카하시 : 이후, 제작위원회 자체에서도 변화가 있을까요?

── 타케다 : 글쎄요. 저는 카도카와 스니커즈 문고의 전형 위원도 하고 있어서 라이트 노벨도 읽고 있습니다만, 신인이라도 '민감하지만 재미있게' 읽히는 것들이 있어요. 그들의 나이가 19세 또는 20세 이거나 합니다. 그러한 작품을 원작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한다면 전파료가 줄어드는 만큼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에, 여기에서 제작위원회가 만들어져서 작품이 널리 퍼지거나 할까, 라는 느낌은 있습니다. 폐쇄감이 가득 차 있는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단지 한때의 '바람' 정도의 생각이 아니라, 오히려 시장이 넓어져 가는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 타카하시 : 그리고 나서, 앞으로의 '마이니치 방송의 애니메이션 전략'에 대해, 타케다씨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 타케다 : 이전에 했던「강철의 연금술사」,「청의 엑소시스트」등, 꽤 유명한 연재 만화의 타이틀도 괜찮지 않을까. 지금까지는 꽤나 오리지널 중심으로 해왔지만, 코믹스 등의 노출이 있는 것, 미디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미디어 믹스 전개로 해나간다면 튼튼한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으므로, 시청률 쪽으로도 꽤나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 때문에 그 부분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청의 엑소시스트」는 지금 연말에 극장판이 만들어지고, 그로부터 제2탄을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원작이 어느정도 이상 진행된다면 가능하겠지요.

지금까지 MBS가 점프를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것은, 점프는 코믹스의 권수가 어느정도 쌓이지 않으면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해도 좋다는 허락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그러한 경우가 아니다"가 되어서.. 법칙을 무너트린 것이 바로「강철의 연금술사」의 덕택입니다. 그 당시 4권까지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4권분이라고 하면 애니메이션으로 1쿨에서 조금 정도의 분량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하더라도 오리지널 스토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것을 원작자와 상의하여 OK을 받아 해나가고, 결과적으로 애니메이션도 코믹스도 양쪽 모두 팔리는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점프 쪽에서도 문호를 펼쳐주고 있어서, "모험해서 불태워버릴까?"라는 형식이 되고 있지요. 저녁 시간에는 그러한 쪽으로 방영하고, 심야에는 에우레카 라던가, 민감한 작품을 진행시켜 간다, 라고 하는 것 처럼, 양극화 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타카하시 : 제작사를 선정하는 부분에서의 기준이라고 하는 것은 있습니까?

── 타케다 : 그런 것은 없습니다. 우연히 BONES의 미나미 마사히코(南雅彦) 프로듀서와는 오랫동안 일하고 있구나 라던가, manglobe의 코바야시 신이치로(小林真一郎)씨와 일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고, Production I.G의 이시카와 미츠히사(石川光久)씨와 일하는 것도 재미있고.. 다만 유감스러운 것은 MADHOUSE의 마루야마 마사오(丸山正雄)씨와는 "함께 작업합시다" 라고 말했었지만, 마루야마씨가 회사를 그만두었기 때문에, 지금 새로운 회사에서 또 무엇인가 만들자고 말하는 중입니다.

- 출처 : http://gigazine.net/news/20120131-seiji-takeda-anime-business-forum-2012/

■ 타케다 세이지 (竹田青滋) 참여 작품 일람

2002년 : 기동전사 건담 SEED (프로듀서)
2002년 : 강철의 연금술사 (기획)
2004년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이그젝티브 프로듀서)
2005년 :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프로듀서)
2005년 : BLOOD+ (기획)
2006년 :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기획)
2006년 : 천보이문 아야카시 아야시 (기획)
2007년 :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기획)
2007년 : 지구에... (기획)
2007년 : 기동전사 건담 OO (프로듀서)
2007년 : 마크로스F (이그젝티브 프로듀서)
2008년 :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R2 (기획)
2008년 : 흑집사 (기획)
2009년 : 바스캇슈! (이그젝티브 프로듀서)
2009년 :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쌍둥이- (기획)
2010년 : 흑집사 II (기획)
2010년 : 전국BASARA 카이 (제작)
2010년 : 토가이누의 피 (기획)
2010년 : STAR DRIVER 빛의 타쿠토 (기획)
2011년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기획)
2011년 : 쿼텟 (프로듀서)
2011년 : 청의 엑소시스트 (기획)
2011년 : TIGER & BUNNY (이그젝티브 프로듀서)
2011년 : A채널 (기획)
2011년 : BLOOD-C (제작)
2011년 : 기동전사 건담 AGE (이그젝티브 프로듀서)
2011년 : Persona 4 the Animation (기획)
2012년 : 이누×보쿠SS (기획)


2012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 스탭/성우진 정리 == 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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